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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3일 장비우기운동 인사말

  • 취지문
  • 환영사
  • 축사
  1. 50, 60년대에는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몸부림쳤습니다. 그래서 보릿고개 이야기도 나옵니다.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그 시대를 사신 분들은 과거를 회상해 보면 감회가 새로울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너무나 잘 먹어서 몸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6년 기준 19세 성인 인구 34.8%가 비만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경제가 발전하며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많은 비만 인구가 발생하고 있고, 그로 인하여 사회적 지출 비용 또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진중할 때 30여 년간 차(茶)와 단식을 연구하며, 금식 교육을 실천해온 이강구 원장(생명회복개발원)과 MOU를 채결하고 함께 뜻있는 분들이
    건강을 생각하며 비만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전 국민 3일 장 비우기 운동본부’를 출범하였습니다.

    뜻있고 지혜와 역량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하여 비만으로부터 한국 사회를 구원하는 선구자의 역할을 해주기 바랍니다.
    물론, 이 운동은 먼저 기독교계의 뜻있는 지도자님들이 솔선수범으로 참석해서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 건강한 교회가 뒷받침 되는 건강한 국가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새한일보 대표이사
    신유술 목사
  2. 요즈음 정치, 경제, 종교, 문화 각계각층에서 희망의 소리보다는 목메 이는 소리만 터져 나오는 이때 마침 희망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전 국민 3일 장 비우기 운동본부 출범은 범상한 일이 아닙니다.
    적게는 나 자신의 건강과 자신감을 찾고, 크게는 교회와 나라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일이기에 자신 있게 말합니다.

    나는 이번에 별 수고 없이 약 10kg의 체중을 감량했습니다.
    전국 6만여 교회가 이 운동에 참여한다면 교회의 영적 지수가 높아지고 건강지수가 높아져 건강한 교회가 되고, 건강한 사회가 된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만약 5천 2백만 전 국민이 이 사실을 깨달으면, 우리나라의 국민연금이 쌓여서 후세대가 보장될 것이기에,
    보건복지부에서도 예산을 투자하여 우리 단체를 양성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나는 이번에 10일을 금식하면서 우리 단체에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전 국민이 3일 장 비우기 운동에 참여해서 한 달에 3일씩만 절식하면 건강한 나라 건강한 사회 건강한 교회를 이루어 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 일에 함께하시는 여러분 참으로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자신과 교회와 나라를 건강하게 만드는 일에 힘을 모읍시다. 이상 환영사를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경찰타임스 발행인
    이정춘 목사
  3. 안녕하십니까?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신신묵 목사입니다.
    건강한 국가 만들기의 일환인 ‘전 국민 3일 장 비우기 운동본부’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감사 예배를 드리게 된 점,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오늘날 우리는 너무나 잘 먹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다이어트에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인해 어지럼증, 우울증, 소화 장애 등 많은 부작용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30여 년간 금식을 연구하고 실천해온 생명회복개발원 이강구 원장과 함께 비만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전 국민 3일 장 비우기 운동본부’를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뜻있고 지혜와 역량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하여 비만으로부터 한국 사회를 구원하는 선구자의 역할을 해주기 바랍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면서도 제대로 순종하지 못하는 내 삶을 측은히 여기는 마음, 내 처지와 비슷한 교우들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
    불신자들을 향한 간절한 열망, 이러한 마음의 바탕과 자세를 가지고 금식을 하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의 의미를 묵상해보며,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자세와 하나님의 의를 이루고 따르려는 열망을 가진 자에게 주시는 은혜를 누리는 ‘장 비우기 운동’으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신신묵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