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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3일 장비우기운동금식이란 ?

  • 금식의 정의
  • 금식의 호전(명현) 반응
  • 금식시 차 음용법
  1. 금식(禁食)은

    히브리어로 금식을 (촘)이라고 합니다.

    (촘)의 뜻은 ?
    “우리의 영혼을 흔들어 깨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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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K . 일
    우리 몸이 지칠 때 가던 길을, 하던 일을 잠시 내려놓고 쉬면 몸은 회복됩니다.
    이 때 쉬지 않으면 쓰러집니다.
    하던 일을 잠시 내려놓고 쉬는 것이 금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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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OD . 음식
    우리는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
    한 끼를 안 먹으면 평생 못 찾아 먹는다며 쉬지 않고 먹었습니다.
    이렇게 먹다 보니 오장육부의 과부하로 인해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 때 음식을 입에 넣지 않는 것은 우리 몸을 쉬게 하는 것입니다.
    굶는 것이 아닙니다.
    음식을 입에 넣지 않을 때 우리의 장기들은 스스로 회복됩니다.
    음식을 입에 넣지 않는 것이 금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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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 . 마음
    생각을 통해 마음에 들어 온 것이 있습니다.
    마음에 들어 온 것으로 인해 신경에 혼선이 생겨 열이 나고 스파크가 일어납니다. 정신적인 문제는 이 때 생깁니다.
    우리 마음에 들어 온 것을 내려놓고 비우는 것이 바로 금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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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UNICATION . 소통
    주변에 일어나는 소리를 잘 듣고 귀 기울이며 살아야 합니다.
    내 생각과 행동을 내려놓아야 상대방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때 우리는 주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주변의 소리를 잘 듣고 소통이 잘 되는 자는 육의 생명이 건강합니다.
    나를 내려놓고 주변의 소리를 잘 듣는 것이 바로 금식과 기도입니다.
  2. 호전(명현)반응

    내 안에 무엇이 쌓여있고 결박되어 있는지 모릅니다.
    마음에 결박되어 있는 것이 있고 주변 환경으로 인해 자극을 받아 문제가 생겨 있습니다.
    이것이 실오라기 풀어지듯 한 올 한 올 풀어지면서 나타나는 반응을 명현 또는 호전반응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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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방법과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금식 중 나타나는 여러 가지의 반응이 어떻게 나타날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사람마다 마음에 품고 사는 것이 다르고 만들어 온 환경이 달랐기 때문에 나타나는 반응 또한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아무 반응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몸이 스스로 쉽게 풀어내기 때문입니다.
    심한 반응이 일어나는 경우는 그만큼 내 안에 또는 내 밖에서 자극을 받아 쌓이고 묶여있는 결박이 강하고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풀어지면서 힘들다고 몸이 말하고 신호를 보냅니다.

    금식은 칼을 대지 않는 대수술입니다. 우리 몸에게 맡겨 몸이 스스로 회복 할 수 있도록 몸을 믿고 기다려 주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걸작품으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이사야 43장 25절)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 하리라

    (이사야 1장 18절)
    여호아께서 말씀 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 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 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세상에 태어나 알게 모르게 쌓이고 결박되어 있는 모든 것들을 주님께 갈 때는 깨끗이 씻어내고 풀고 가야 합니다.
    금식과 기도는 회개입니다. 풀어내고 씻어내는 것을 회개라고 합니다.

  3. 금식시 차 음용법

    깨어나차(茶)를 마시며 하는 금식입니다.

    30여 년간 체험을 하면서 연구한 결과 남녀노소, 건강한자나 질병을 가지고 있는 자나 누구나 금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식사 전과 식사 후에 마시는 차는 다릅니다.
    특히 장기간 공복상태에 마시는 차는 신경 또는 오장육부에 전혀 자극을 주면 안 됩니다.
    밥보다 부드러운 것은 죽이고 죽보다 부드러운 것은 미음입니다. 미음보다 더 부드러운 것은 물입니다.
    물(깨어나차)을 통해 영양소를 공급하여 배고프거나 허기지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금식 할 수 있으며 힘든 금식, 지치는 금식이 아니라 오히려 힘이 나는, 회복되는 금식입니다.
    그리고 보식과 보양을 특별히 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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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 원액 20ml에 따듯한 물 480ml 희석하여 하루 6병(성인 기준) 이상을 수시로 마십니다.
      몸이 반응하는 대로 흡수가 되면 더 마셔도 되고, 흡숙가 되지 않으면 덜 마셔도 됩니다.
      몸에서 반응하는 대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 음용법 입니다.
    2. 아침, 점심, 저녁, 하루 3회 깨어나당(신선초) 1봉지를 종이컵 반 잔 정도의 따뜻한 물(희석해 놓은 깨어나차)에 희석하여 천천히 마십니다.
      같은 방법으로 깨어나장(된장)을 마십니다. 깨어나당과 깨어나장이 몸에서 받아주지 않을 때에는 섭취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 금식 시작 5일 이후부터는 몸이 반응하는 상태에 따라 깨어나당과 깨어나장의 횟수를 1~2회 더 복용하셔도 괜찮습니다.
    3. 금식 전, 후 밑 금식 중에는 장 청소는 금합니다.
      장 청소를 하게 되면 외부의 자극으로 인하여, 장에 내성이 생겨 장 운동이 활발하지 않습니다.
      금식 후, 보통 남자의 경우, 약 5일 전후에 장이 풀어져 변을 보게 되고, 여자의 경우, 약 15일 전후로 장이 풀어져 변을 보게 됩니다.
      물론, 체질에 따라 조금씩 다르며, 그 동안, 살아오면서 안팎으로 얼마나 자극을 받았느냐에 따라 풀어지는 시간이 다릅니다.
      여자는 지방체질로, 남자는 단백질 체질로 형성되어있기 때문에 풀어지는 것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금식을 시작하면 장 속에 있는 변의 수분이 장벽으로 흡수되며, 수분이 모두 흡수되고 나면 장벽의 내장지방이 풀어지면서
      변과 함께 밖으로 배출됩니다. 이때 풀어져 배출되는 것이 내장지방이며 내장지방이 풀어져야 숙변이 나옵니다.
      금식할 때 내장지방이 풀어져 숙변으로 배출되고, 장의 모든 기능이 회복됩니다.
    ※ 주의사항
    금식 중이나 금식 전과 후에 장 청소는 하지 않습니다.
    장 청소를 하게 되면 외부의 자극으로 인해 장이 풀어지는데 시간이 더 많이 걸립니다.
    금식할 때 남자는 5일 전, 후 여자는 15일 전, 후로 장이 풀어지면서 기름변이 나오게 됩니다.
    체질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는 있으나 보통 이 시간이 되면 장이 풀어지면서 변을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극을 주지 않기 위하여 장 청소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금식은 단순히 장 속을 청소하는 것이 아닙니다.
    장 속의 내장지방이 풀어지면서 숙변이 제거되고 장의 감각기능, 조절기능을 회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