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하나님을 알게 되었어요” (함평초등학교 정선덕 선생님) > 체험수기

본문 바로가기

체험수기

“진정한 하나님을 알게 되었어요” (함평초등학교 정선덕 선생님)

 최고관리자 작성일 Dec 05 2020  1,119  0

본문

 우리는 먹고, 자고, 싸고를 잘 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는데 저는 한 가지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2009년도에 왼쪽 눈이 떨려 한의원에서 1년 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떨림이 지속되어 대인관계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서울 모 종합병원에서 반측성안면경련이라는 진단을 받고 7시간 동안 미세혈관 감압술이라는 뇌수술을 받았습니다. 이후 수술 후유증으로 인해 머리가 돌덩이를 얹어 놓은 것처럼 무거웠고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과 신체가 반으로 나눠지는 느낌으로 살았습니다.

내 몸 안에서 일어난 것을 외부의 것에 의존해서 살다보니 정신, 육체, 환경적으로 신경에 문제가 되어 더 심각해졌습니다.

 

내 마음과 정신과 몸은 지쳐가고 그로 인하여 어지럼증, 척추협착증, 만성위염, 손발 저림 현상과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 무엇을 먹기조차 힘들었습니다.

특히 어지럼증으로 인해 MRI, MRA 검사를 받아보아도 별다른 소견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은 어려웠습니다.

 

순간순간 어지럼증이 나타 날 때마다 이러다 죽을 것 같은 불안과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한의원에 가면 원장님께서 시간이 날 때마다 병원을 들르라는 메시지를 주셔서 하루는 제가 원장님께 혹시 제가 죽을병이 걸린 것이 아닐까요?’라고 묻자,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유명 하다는 어지럼증전문병원 신경과, 이비인후과 등의 단골환자가 되었고 한방과 양방을 오가며 입, 퇴원을 수시로 하면서 약을 복용 하다 보니 장은 무력증이 와서 스스로 배출이 되지 않아 장을 풀어내는 식품을 먹어야 화장실을 갈수가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체중은 늘어나 주체 할 수 없는 몸으로 변해 몸과 마음이 지쳐 가던 중 어느 교수님께서 생명회복개발원 이강구 박사님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전화로 예약을 하고 남편, 시누이와 함께 강화도에 있는 생명회복개발원을 찾았습니다.

이강구 박사님과 상담 후 그날부터 남편과 함께 23일을 체험하던 중 자신감이 생겼고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날부터 교육 받은 대로 남편과 함께 21일 금식을 하면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했던 어지럼증과 순환이 되지 않아서 힘들었던 것들이 회복되었습니다. 특히 예전에는 더위도 추위도 견 견딜 수가 없었는데 금년 여름이 무척 무더웠지만 잘 날 수가 있었습니다.

체중은 하루에 1킬로그램씩 줄었습니다.

몸이 굳고 살이 찌다보니 경락으로 풀고 활기원에서 교정하고 한의원이나 대체 의학에서 침과 부황과 뜸을 뜨던 것을 중단하고 광주에서 서울까지 KTX나 비행기를 이용하여 일주일에 한 번씩 다니던 병원도 다니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잠깐 남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남편은 직장생활을 하던 중 2005년도 뇌출혈로 뇌수술을 받았고 왼쪽으로 편마비가 있어 불편함 속에서 살다가 2015년도 건강검진에서 간암 3기 판정을 받고 1차간절제수술을 받고난 후 6개월이 지나 재발되어 동맥색전술을 시술을 하였습니다.

그 후 또 3개월이 지나 재발되어 동맥색전술을 2회째 시술을 받았습니다.

계속해서 추적관찰을 해오던 중 다시 암세포가 보인다고 하여 항암을 매달 34일 입원을 해서 1년을 투여 받다 보니 신장이 나빠지면서 혈소판수치가 현저하게 낮아져서 수혈을 받아야 항암을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보니 피부는 가렵고 갑상선의 호르몬이 분비가 안 되어 뇌하수체에 전달이 되지 않아서 말이 어눌해지고 눈동자는 초점을 잃어가고 잠을 자지 않고 앉아있는데도 숨을 크게 몰아쉬면서 코를 고는 소리가 더욱 심해 갔습니다.

얼굴은 누렇게 황달기가 나타나고 검버섯이 피어나고 다리와 온몸은 부어서 터질 것 같았습니다. 종아리 부분이 탱탱하여 평지를 5분도 걸을 수 없고 집이 3층인데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할 수 없었습니다.

병원에서는 항암을 시작하기 전에 치료하면 1년 아니면 6개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항암 주사를 투여 받고 집으로 오면 2주 정도는 배가 더부룩하고 멀미하는 것처럼 매스껍고 식사도 제대로 할 수가 없으며 외부 활동도 중단하고 방에만 누워 지내다가 또 2주가 되면 항암을 투여 받는 삶이 반복되었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병원에서 간을 이식하자는 제의가 있었습니다.

환자의 상황으로 보아서는 간이식을 버틸 힘조차 없는 몸인데 간이식만 하면 괜찮다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가족이 모여 상의 한 끝에 이식을 하지 않기로 하던 중에 나와 함께 금식을 했고 금식을 함과 동시에 그동안 복용하던 약을 다 끊었습니다.

체중은 10킬로그램이 줄었고 5분도 걷지 못 하던 사람이 아침, 저녁으로 1시간 이상 걷고 얼굴에 검버섯이 스스로 떨어져 나가고 힘과 에너지가 생겨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21일 금식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치고 한 달에 3일 몸을 쉬게하면서 음식을 먹는 시간보다 내 몸을 쉬게 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강구 박사님의 지도를 받다보니 모습이 변하면서 어지럼증이 멈추고 몸무게는 14킬로그램이 빠져서 77사이즈에서 55사이즈로 바뀌는 등 나와 남편에게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배설이 어려워 보름달처럼 나왔던 배는 들어갔으며 금식 후 지금까지도 저의 장 속의 누런 기름덩어리들이 떨어져 나오고 아침마다 배설의 신호가 온답니다.

 

체험을 나만하기가 아까워 가까운 가족들에게 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친정, 시댁 가족 동료 지인 등이 6개월 동안에 100명 이상 금식을 했습니다.

가족, 직장동료, 각종모임에 가면 저희 부부의 모습이 표본이 되어 많은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금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친정 오빠가 78세인데 약 3년 전에 결핵으로 6개월간 독한 약을 복용하고 전립선암을 앓아 그 독들로 인하여 걸음도 못 걸으시고 피부에 독이 쌓여 온몸에 시퍼렇게 멍이 들어있었던 것이 깨끗하게 없어지고 7일 후에는 숙변과 찌꺼기들을 한꺼번에 변기가 넘칠 정도로 쏟아 내셨습니다. 허리 협착증이나 골반이 불편했던 것도 깨끗하게 해소되니 몸이 조금만 불편하면 바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금식을 하고 사신답니다.

 

그리고 올케언니께서는 73세이신데 무릎연골수술을 후 후유증으로 부어서 걷지를 못하고 진통제와 혈압약을 복용하던 중 금식을 잘하여 몸무게와 다리 붓기가 빠져 지금은 깨끗하게 회복되어 잘 걸을 수 있으며 금식 한지 4개월째인데 잘 유지하고 사신답니다.

 

동료 직원 중 아토피로 고생 하시는 분은 아토피가 진정되었으며, 생리혈이 말갛게 똑똑 떨어지며 천식을 가지고 계신분도 콧물이 줄줄 나오면서 괜찮아졌습니다.

 

58세 된 초등학교 친구는 폐경이 된지 3, 4년이 지났는데 금식 7일째 아침이 되던 날 침대 패드와 이불에 피가 흥건히 젖어있어 깜짝 놀라기는 하였지만 그 피를 쏟은 후 머리가 엄청 가벼워지고 몸도 가뿐해져 힘이 난다고 하였습니다.

본인도 모르게 자궁 안에 뭉쳐 있던 혈이 금식을 하니 풀어져서 밖으로 나오게 된 것입니다.

 

금식 후 지금도 저는 현재 진행형이지만 저의 삶이 180도 바뀌어 얼마나 행복 한지 모릅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40: 8). 지금까지 하나님과 함께 했다고 생각했지만 견고하지 못한 저의 믿음 이었기에 근심과 걱정과 불안이 앞서 몸도 마음도 지쳐 세상을 향해 살아왔던 저는

제 몸을 얼마나 고생시키며 제 주변 사람들을 마음 아프게 하고 하나님의 마음 또한 얼마나 아프게 해드렸는지,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금식을 알고 난 후 하루 종일 하나님 말씀으로 찬양하며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애쓰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 무엇인지 알았으니 그 일을 향해 달려갈까 합니다.

이 모든 일을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체험수기

Total 41건 1 페이지
NO, LIST AUTHOR DATE HIT
41 금식을 마치고...(대구 할렐루야교회 김수일 목사) 최고관리자 12-24 335
40 "생명회복 Camp를 마치면서의 영성신학적 소감...(겨자씨 선교회 이사장 김홍기 목사) 최고관리자 12-10 204
39 "강화 생명회복개발원을 다녀오면서...(성은교회 양세복 사모) 최고관리자 06-25 671
열람중 “진정한 하나님을 알게 되었어요” (함평초등학교 정선덕 선생님) 최고관리자 12-04 1120
37 “저는 현재 임신 8개월의 박성희 산모입니다” (주의동산교회 박성희 사모) 최고관리자 12-04 548
36 “금식, 어렵지 않아요” 김기용 목사 최고관리자 12-04 454
35 “지천명에 되찾은 몸의 질서” 윤은희 목사(햇순교회) 최고관리자 12-04 802
34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삶” 박상율 집사(은혜왕성교회) 최고관리자 12-04 475
33 “나의 삶을 바꾸어 놓은 금식” 조태범 집사(대전산성감리교회) 최고관리자 12-04 439
32 “지난해를 돌아보고 금식 기도하기를 바라며” 염성애 목사 최고관리자 12-04 247
3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 남금옥 집사(정선감리교회) 최고관리자 12-04 280
30 “교회가 행복해졌어요!” 송자경 사모(일산 든든한 교회) 최고관리자 12-04 480
29 “앉아 있을 수 없던 몸이 40일 금식으로 치유되다” (주혜성) 최고관리자 12-04 424
28 “나를 완전히 바꾸어 놓은 금식” (성남염광교회 임성심 권사) 최고관리자 12-04 463
27 “전인을 새롭게 해주는 금식” (경남시민교회 김홍희장로) 최고관리자 12-04 464